평범은 거부한다 신상콜라보 골때리는 신박한 크록스프링글스 근황

평범은 거부한다 신상콜라보 골때리는 신박한 크록스프링글스 근황

 

 

 

 

 

 

크록스?

 

미국 콜로라도 볼더에서 소박하면서도 편안한 보트 슈즈로

시작한 크록스슈즈는 오늘날 수백스타일의 남성용, 여성용, 어린이용 스타일이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컬렉션을 가지고 있는 크록스는 사계절, 어느때나 잘 어울리며 컬러풀하고 가벼워 편안함을 드립니다.

 

의료계종사자들 의사, 간호사등등이 많이 신는 신발로도 알려져 있으며, 하나의 패션으로 여름에 지비츠를 달아서 꾸며서 신기도 했었음. 

가볍고 고무소재, 구멍이 뚫려있어 여름철, 장마철 많이 신는 신발로도 알려져 있으나 의외로 이거 신으면 미끄러워서 자빠질 위험이 많아서 신지 말라고 권고하는 신발이기도 함. 하지만 편하고 가벼우면 장땡. 한국인들은 말을 안듣지 ㅋㅋㅋ

특히나

광주광역시의 신발이라고 불리는데 특히나 더워지는 날씨면 지나다니는 사람 5명 중에 1~2명은 크록스를 신고 다닌다라는 썰.

 

 

 

 

광주에서는 학교에서 삼선슬리퍼는 잡는데 크록스는 안 잡는다고

잡는 순간 학생들 대부분 맨발로 집에 가야 한다고 함 ㅋㅋㅋ

 

 

프링글스?

 

미국의 켈라노바에서 생산하는 감자칩의 상표명이다.

프링글스의 정체성은 짠맛인데 다른 감자칩보다 소금과 각종 조미료가 많이 첨가되어서 꽤나 자극적인 맛을 자랑한다. 

사워크림, 치즈, 피자 등 여러 맛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 짠맛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전부 소금맛으로 불리기도 한다.

 

 

 

 

프링글스 X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 109,000원

멀티 / 레드오렌지

 

 

 

 

 

프링글스 5개 세트 29,900원

 

 

 

 

프링글스 X 크록스 클래식 슬라이드 2.0   74,900원

 

 

 

 

 

 

미스터 피(Mr. P)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아이코닉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멋진 스타일과 룩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크록스와 프링글스 모두 창의력을 더해 패션, 맛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대표하게 돼 뜻깊다"
"북미 지역을 넘어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팬들이 글로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위에 디자인까지는 그냥 뭐 하나의 특이한 디자인으로써 그런가보다 하는데 ㅋㅋㅋ

부츠 안에 프링글스를 넣는 공간이 있는 크록스 부츠형태의 디자인을 뭘 의미하느거지..?

ㅋㅋㅋㅋㅋ 비상식량 담아두는 곳인가.......

저거 신고 나가면 비둘기들 밥 주기 편하겠다.... 

저거 무슨 생각으로 나온 디자인일까 ㅋㅋㅋㅋ 그냥 바이럴용인가...?

 

 

 

 

 

 

 

ㅊㅊ https://www.ajunews.com/view/20240417172833367

크록스, 프링글스와 컬래버…'프링글스X크록스 컬렉션' 출시 | 아주경제

https://youtube.com/shorts/77oEWXwnAsk?si=Ro8zNrAPh4LKzHCc

 

 

 

 

 

 

https://youtube.com/shorts/aE6XvEaTbNU?si=_oMWcBXZ0m8Qy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