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박한 마케팅, 리멤버 since 1950 갈색병 칠성사이다 출시

오 신박한 마케팅, 리멤버 since 1950 갈색병 칠성사이다 출시

 

 

 

 

레트로 열풍은 탄산음료까지~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레트로갬성

우리입맛엔 칠성사이다가 좋아요!

사이다가 맨 처음에는 갈색 병이였나봐요...

초록병이 사이다가 아니였네 이건 마치 맥주컨셉 ㅋㅋㅋㅋㅋㅋ

왜 갈색병이 시초였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초록색 병이 신의 한수이긴 한듯 청량한 이미지를 얻었으니~

역시 마케팅이 중요하긴 한듯

 

 

 

 

 

 

 

 

 

 

 

칠성사이다 레트로 에디션'을 한정 판매

 

 

 

 

이번 레트로 에디션은 1950년 5월 9일 선보인 최초의 칠성사이다 그대로 74년 만에 처음 복원된 제품

이 제품은 출시 당시 일곱 개의 별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라벨과 갈색병으로 재탄생됐다.  

330mL 용량이며, 설탕과 기타 과당의 조화로 맛을 살린 현재 칠성사이다와 달리 순설탕만을 사용한 제조법이 그대로 적용됐다.

이번 레트로 에디션은 나무, 철제, 종이 패키지 등 세 가지 색다른 느낌의 패키지에 담겨 4월 말부터 한정 판매된다.

나무, 철제 패키지가 선발매되며 5월부터 종이 패키지가 포함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ㅊㅊ https://zdnet.co.kr/view/?no=20240429094638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29050418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레트로 에디션’ 한정 판매

 

 

 

 

 

오히려 힙한데? ㅋㅋㅋㅋ 나무 패키지라.. 와우

한정판이라서 더 욕심이 나는건 왜일까... 한정판의 유혹

 

소주나 사이다가 초록병이고 맥주가 갈색병인 이유는

바로 빛 때문이라고 하네요

자외선을 차단해 맥주의 원래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자외선을 노출되어도 변색되지 않는 소주나 사이다는 괜찮다고 하네요. 오히려 시원하고 청량해 보이는 이미지는 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