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골라 갈아 마신다? GS25, DIY 셀프 스무디

내가 직접 골라 갈아 마신다? GS25, DIY 셀프 스무디

 

 

 

이거 일본 편의점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오~ 나쁘지 않네? 싶었는데 한국에도 들어오나 보네요

그런데 이제 GS25가 먼저 스타트를 끊은듯?

 

일본에서는 저렇게 과일이 들어있는 제품을 구매하고 직접 뚜껑을 제거하고 기계에 넣어 갈아먹는 방식이였는데요

설탕과 같은게 들어있지 않아서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건강한 단맛이 나서 일본에서 인기라고 하더라구요

 

 

 

 

 

 

 

 

GS25, 셀프형 스무디

 

 

그 방식 그대로 비슷하게 한국에도 들어왔습니다. 가격은 3000원

찐 과일만 들어있는데 3000원이면 나름 가격은 합리적인거 같네요 ㅎㅎ

카페에서 판매하는 스무디를 대체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여름에 들어왔으면 인기가 더 높았을 거 같은데 시기가 좀 아쉽네요 

 

 

상품은 전용 냉동 컵과일을 사용한다.

고객이 냉동 컵과일에 부착된 QR스캔 후 기기에 넣기만 하면 약 1분 이내로 스무디가 완성되는 방식이다.

초기 메뉴는 망고 바나나 스무디, 딸기 블루베리 망고 스무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향후 고객 반응에 따라 과일 스무디 외에도 다양한 맛을 추가할 예정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250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