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영원하다...? 뉴발 574 클래식 그레이 후기

클래식은 영원하다...? 뉴발 574 클래식 그레이 후기

 

 

발편한 운동화로 원래 평이 나있는 뉴발란스.

지금 발 편하다고 유명한 디자인 이전에 원래 동글동글 디자인으로 남녀가 커플운동화, 일상룩에 어울리기로 유명했다는 사실..!

이번에 리뷰할 뉴발란스 신발은 뉴발 574 클래식 입니다.

 

뉴발하면 역시나 그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고 귀여워서 자꾸 구매하게 되는 뉴발 574 후기입니다.

뉴발 레거시버전도 있지만, 막 신기에는 가성비 따졌을때 클래식이 저렴합니다.

 

 

 

 

 

뉴발 574 레거시와 클래식 디자인의 차이점은?

렉토가 쏘아올린 공으로 유명해진 뉴발의 레거시 574...

기존의 574 클래식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밑창에 있겠습니다. 레거시 모델이 밑창부분에 미드솔이 들어가서 조금 더 높은데요.

때문에 착화감 자체는 레거시가 더 좋은편. 

 

 

따라서 키가 작은 여성분들이 많이 사서 신으시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레거시가 당연히 더 무겁습니다. 장담점이 나름 확실한편. 오래걷기에는 레거시지만 또 무거운 운동화 싫으신 분들은 클래식을 추천합니다. 

 

또한 차이점은 N의 로고의 크기. 레거시버전이 클래식보다 살짝 더 큽니다. 

 

 

 

 

 

 

왕발볼들을 위해 출시된 편하다고 소문난 뉴발란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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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발볼들을 위해 출시된 편하다고 소문난 뉴발란스 시리즈.jpg

새롭게 나온 발편한걸로 유명한 뉴발란스 신상 740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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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나온 발편한걸로 유명한 뉴발란스 신상 740 디자인

 

 

 

다시 구매한 뉴발 574 클래식 버전

가격은 정가기준 119000원입니다.

 

색상은 블랙 / 그레이 / 네이비 / 아이보리가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574 요새는 네이비도 많이들 신으시더라구요!

 

 

 

 

 

 

574의 가장 최대 장점이 청바지에도 슬랙스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너무 러프한 디자인이 아니라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라서 캐주얼룩에 잘 어울리는 편인데 색감도 무난하고 튀지 않아서 슬랙스에도 일상룩에도 매치가 좋다는 점인데요. 때문에 아직까지 사랑받는 디자인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봄맞이 밝은색과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어차피 574디자인 조금 더 지나면 발 더워져 못 신을거 뻔히 알기에

기본인 그레이색으로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이거 솔직히 초봄, 가을겨울용 신발임 

 

 

 

 

 

역시 아직도 인기있는 이유는 분명히 있는듯하네요!

오랜만에 신어도 귀여운 맛은 영원하다..! 

뉴발은 요새 워낙에 편한 디자인의 운동화가 많이 나와서 그런가 예전보다는 착화감은 soso 인듯?

 

 

 

봄맞이 연청청바지에도 잘 어울리네요 그렇게 튀지 않는 신발 찾으시는 분들은 오랜만에 뉴발 574 어떠신가요 ㅋㅋㅋ 

다시 구매해도 아직까지 사랑받는 베스트리스트에 있는 이유는 확실히 알겠음

 

 

 

 

 

 

 

 

 

 

 

클래식은 영원하다! 

편하기 신기 좋은 데일리 운동화 뉴발란스 574 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