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젤리세럼! 내돈내산 신상 오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 후기

일명 젤리세럼! 내돈내산 신상 오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 후기

 

 

 

 

블프기간이였나? 저렴하게 핫딜로 신상 오휘 세럼을 구매함.

신상이라고 해서 덜컥 구매한 아이고 오휘라는 나르 백화점 고가 브랜드이기에 한번 써보자? 하고 알아보지 않고 샀음.

몇일동안 공홈에서 이벤트형식으로 판매했던 아이임.

이름은 오휘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 미백기능성을 가진 제품입니다.

용량은 20ml 짜리입니다.

 

 

 

 

네이버쇼핑에서 이정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아이고 정가는 20ml에 37,000원에 판매되어있으며

최저가는 28,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아입니다. 

 

 

 

 

 

 

 

 

피부 빛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때.

 

화사한 피부, 톤케어뿐만 아니라

매끈한 피부, 결이 바탕이 될 때,

투명한 피부, 빛을 만날 수 있죠

 

 

 

귀여운 노란색과 투명한 패키지를 띄고 있으며 펌핑형 용기를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입구형태 입니다. 비싼브랜드 답게 용기도 튼튼한 편이였고 펌핑위에는 문양이 있네요

고급짐을 표현하는 것일듯 ㅎㅎㅎ

1회 펌핑할 때도 편리하고 잘 눌러집니다. 

또한 깔끔하게 짜져서 덜 지저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조금 저렴한 브랜드들은 용기가 덜 튼튼한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펌핑형 용기임에도 불구하고 입구에 다 묻고 난리나는데 그런게 없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가능!

 

 

 

 

 

 

 

질감이 좀 쫀득한 녀석 이더라고요?

신기해서 찾아보니 젤리형태의 텍스처를 가진 아니더라구요.

일명 젤리세럼 , 시럽세럼

 

투명한 무색의 형태이며 향도 호불호 없이 좋은 편.

시원 상큼한 향이라고 할까요? 기분 좋아지는 향이였습니다.

젤리세럼, 시럽세럼이라는 표현이 딱 적당하다고 해야할까요?

탱글, 쫀쫀 한 텍스처를 가져서 피부에 바르면 왠지 내 피부가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였음.

 

 

 

사용후기는요.....

 

젤리세럼 맞습니다. ㅋㅋㅋ 젤리처럼 탱탱 쫀득 한 느낌을 피부에도 그대로 전달해 주더라구요.

촉촉하게 발림성도 좋은 편이며 약간 여름철 슬리핑팩을 바른 기분을 주는 아이였음.

겨울에는 레이어드 하게 바르면 좋을거 같았음.

근데 젤리형태여서 그런지 피부에 즉각적인 스며듦? 은 조금 부족한 편.

쫀쫀한 느낌 그대로 피부에 발랐을 때 발림성은 좋지만 조금 끈적거리는 편.

끈적거린다는 건 보습력이 좋다는 뜻이라고 좋게 합리화 하기로 함 ㅋㅋㅋㅋ

때문에 스며드는건 빨리 스며들지는 않았으나 수분세럼이 아니라 기능성이기 때문에 그런걸 감안하면 어느정도는 괜찮은편.

하지만 사알짝?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저 투명한 세럼이 피부를 광나게? 속광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흡족 ㅋㅋㅋ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매끈 촉촉 쫀쫀 해지는 느낌

진짜 여름철 슬리핑팩 바르는 느낌이였달까요? 조금 약한 버전의 슬리핑팩임 ㅎㅎ

 

겨울철에 바르고 자기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 쓰고 피부에 잘 맞으면 다시 리필형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참고!

 

패키지가 분리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뭐야 불량인가

싸게 샀다고 불량 준건가 하는 의심이 들 때쯤

일부러 저렇게 만들어진거구나! 싶더라는 ㅎㅎㅎ

리필만 교체해서 계속 쓸 수 있는 착한 아이였음.

화장품 분리수거 하기 은근 짜증나거든요.... 뭐 ㅋㅋㅋ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는

 

본체를 분리시켜 홈에 딸깍 소리날때까지 끼워주면 되는 제품입니다. ㅋㅋㅋ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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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 2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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