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재출시되었다는 롯데 생크림케이크 몽쉘 바나나 후기
https://0life-relationship.tistory.com/194
: 일반적으로 로스팅(또는 로스팅)된 녹차(그린티)를 가리키는 용어로
오븐에서 로스팅되어 특별한 향과 맛을 얻게 되며 그린티 특유의 신선하고 풋내가 줄어들고 고소하고 풍부한 향이 된다는 로스티드 그린티. 주로 중국 대만 일본 차문화권에서 많이 사용.
: 오리지널 , 고구마, 골드키위, 그릭요거트, 노아카라멜, 녹차, 딸기, 모카, 마나나, 블러드 오렌지 등 의외로 다양한 맛이 출시.
현재는 오리지널, 그릭요거트, 딸기, 자색고구마, 로스티드 그린티 라떼맛이 판매중
: 빵 부분이 초코파이보다 부드럽고 촉촉하다고 알려졌으며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파가 나뉜다.
몽쉘과 초코파이와 달리 사각모양이 특징이며 얼려먹는 사람, 상온에 두고 먹는 사람,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 사람 취향껏 먹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1984년에 해태제과에서 출시하여 파이류 갑과자지만 차별화된 식감과 맛으로 승부수를 띄워 성공한 케이스다.
https://link.coupang.com/a/bn0lWl
: 12개입 마트에서 오천원대 중반에 구매가능.
: 총 내용량 360g (30g X 12봉지) 1봉지당 145Kcal
나트륨 65mg / 탄수화물 16g / 당류 10g / 지방 8g / 트랜스지방 0g / 포화지방 4.6g / 콜레스테롤 15mg / 단백질 2g
: 편의점, 가까운 마트 싹 풀렸다고 하네요 ㅎㅎ 신상이니까 물량이 쉽게 빠질 수 있으니 보이면 일단 구매하고 보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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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스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데다 방부제를 넣지 않은 까닭에 곰팡이가 생기는 등의 변질이 잦은 제품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대부분 오예스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곰팡이가 생기기 전에 다 먹어 치운다는게... ㅋㅋ
곰팡이 생길 걱정이 없는 주의점. 이다. 정 걱정되는 사람은 냉장보관이 냉동보관 추천합니다.
: 오리지널보다 많이 달지 않고 호지차 맛이 진하고 맛있다는 평이다. 녹차덕후라면 추천하는 맛이라고.
신상이지만 한번쯤 도전해 볼만 한 맛이며 특유의 달달 씁쓸한 맛이 커피나 차 종류와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대부분.
초코와 로스티드 그린티의 맛의 균형을 잘잡은 신상 오예스 중 하나이며 반 갈랐을 때 노랑과 초록의 중간즘 뙤는 카키색 케이크 시트와 한 가운데 연두빛 크림이 되어 있어 바로 먹기도 전에 녹차맛이 많이 나겠다! 하는 이미지를 풍긴다고 합니다.
먹다보면 누룽지처럼 구수한 뒷맛도 느껴져서 로스티드 맛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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