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Kpop 아이돌 블랙핑크 제니가 유행시킨 가방 브랜드가 2가지가 있음.
바로 코스 구름빵가방 / 더로우 마고백
코스가방은 귀여운 디자인과 수납력이 좋고 막 들어도 어디에나 어울린다는 강점이 있는 가방이였음.
가격대가 비싸도 십만원대라서 손민수 하기 좋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였음.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코스가방 열풍이 있었음
제니하면 샤넬이 떠오르지만 진짜 찐으로 제니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더 로우라고 함
바로 공항패션에서 자주 착용하고 나오는 브랜드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하이틴 스타로 유명한 올슨 쌍둥이 자매가 론칭한 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이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 등으로 활용한 고품질의 소재와 정밀한 테일러링, 완벽한 디테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특히 로고나 패턴을 드러내지 않아 작년부터 조용한 럭셔리 라고 평가를 받는 중
MZ세대 에르메스, 올드머니패션 브랜드
더 로우는 남녀 의류를 비롯해 가방, 신발, 패션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는데 대표 제품으로 '마고백' '파크백' '부어스 레더 클러치백' 등이 있다. 제품 대부분이 럭셔리 브랜드에 버금가는 높은 가격이지만 MZ세대 사이에선 에르메스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 울 재킷은 430만원대, 여성 캐시미어 니트는 230만원대이며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소프트 마고 17 가죽백'의 경우 가격이 780만원대로 비싼데도 품절 사태가 벌어질 만큼 구하기가 어렵다. 현재 마고 17 가죽백은 국내 구매대행 가격이 1000만원이 넘는다.
특히 마고백은 제니랑 로제가 자주 들고 다녀서 유명함.
정유미가 유튜브에서 들고 나온 가방은 부어스 레더 클러치로 가격대는 200후반이라고 하네요
신라호텔 이부진의 졸업식 가방으로 유명세를 탄 제품은 더 로우 빈들백이라고 하네요
브랜드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젊은층 사이에
고급화 전략이 통하면서 에르메스 급으로 인기가 높아졌다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 배우 정유미 등이 착용하면서 유명해졌다.
또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졸업식에 참석할 당시 더 로우 가방과 의류를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때문에 특히 올드머니 룩(자산이 많은 상류층을 뜻하는 룩, 브랜드로고가 강조되지 않으며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 )에 찰떡이라는 브랜드 평가를 받고 있는 중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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