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머니패션과 찰떡이라는 제니가방 더로우 신세계 런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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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설립된 듀오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Christophe Lemaire)’와 ‘사라린 트란(Sarah-Linh Tran)’이 전개하는 파리지앵 감성의 브랜드.
르메르가 가장 흥한 이유는 바로 르메르 대표 가방 크로아상빵 모양을 닮은 가방. 크로아상빵이 유명해져서였는데 처음에는 조선시대 봇짐? 같은 스타일에 이거 누가 들어 처음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디자인이였으나, y2k 붐과 편하게 입는 스타일들이 유행하더니, 어깨에 걸치는 편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백으로 급성장함. ㅋㅋ 길거리에 흔하게 보이는 백으로 인기몰이를 했는데, 그 후속타자 새로운 신상백을 내놓은 르메르.
바로 소프트 게임백
SS 24 제품으로
매트한 나일론 소재가 돋보이는 가방입니다. 장식적인 스티치 디테일을 더해, 내려 놓거나 착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선보입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다양한 무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스몰, 미디움, 라지 3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스몰 정가 1090000 / 미디움 1290000 / 라지 1490000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블랙, 다크 초콜렛 , 클레이 색상 3가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더 다양한 색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음.
와인빛, 네이비 같은 색상도 눈에 띄네요
매트한 나일론 소재에 장식적인 스티치 디테일을 더해 착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버클과 스트랩 조절을 통해 멋스럽게 연출 가능하다고 하네요.
소재 : 나일론 100%
윤아는 블랙컬러로 라지 사이즈를 선택했네여. 보부상가방 느낌으로 키가 큰 윤아가 라지를 드니까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라지는 키가 큰 사람이 소화가능할듯 ㅎㅎ
아이유 애착가방으로 소분남 르메르 가방 ㅋㅋ 블랙컬러 스몰사이즈 같은데요
펑퍼짐하고 편하게 입는 아이유 스타일링이랑 잘 어울리는듯. 아이유는 뭘 해도 귀엽게 소화 가능
배우 설인아는 붉은빛도는 와인색? 으로 힙하지만 강인한 느낌이 들게 코디를 했는데 블랙 가죽잠바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배우 위하준은 코트에 미디움? 사이즈로 보이는데요 오히려 믹스매치 코디로 각진 코트에 포인트로 안경을 더하니 꾸안꾸스타일링이네요.
세븐틴의 승관은 스몰사이즈 블랙컬러를 선택했는데 편하게 코디하기에 딱 좋아보이는 가방인듯. 공항패션사진 같네요.
샤이니 태민은 라지사이즈, 키는 미디움 사이즈 같은데요. 태민은 블랙, 키는 청록빛도는 네이비 같은데 둘다 평소 사복과 어울리게 스타일링한듯.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들어야 더 잘 소화하는 듯한 가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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