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발견한 29cm 몰에서 10000원 쿠폰인지 포인트인지 마일리지인지 ㅋㅋㅋ
급하게 최저가 쇼핑에 돌입한 나....
살거 없어서 둘러보다가 여름 다가오니까 실버 귀걸이나 하나살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3800원 + 배송비 2500 - 이주의액세사리 10% 1380 - 마일리지 10000 = 4920원에 구매 확정
브랜드는 tou? 티오유라는 생판 처음 본 브랜드였음.
LU174 Silver+Pearl ball earrings
이런 제품인데 2세트로 실버 925 제품입니다.
내가 이 제품을 고른 이유
데일리로 쓸만한 크기가 작은 걸리적 거리지 않는 평소에도 끼고 자고생활할 수 있는 귀걸이를 찾다가 구매함.
일단 링형 귀걸이는 있을만큼 있었고 귀에 딱 달라붙는 st 로 찾아 헤매다가 silver 925 제품있길래 구매.
마음같아서는 화이트골드로 구매하고 싶었겠지만 나에게는 만원 마일리지 써먹는게 더 중요했다.
그냥 올해만 껴보자 라는 심산으로 구매함
스털링 실버라고 불리오는 925S 라고도 불리움
은이 92.5% 이라는 뜻으로 다른금속 7.5+실버 92.5 라는 뜻의 은 합금임.
주로 순은에 비해서 단단해서 귀금속이나 악세서리에 사용되고 있다는게 특징.
10대때 이후로.. 은제품은 처음 구매해보는데.. ㅋㅋㅋㅋㅋ 조금 의심스러웠으나 가렵지는 않았던거 같아서 구매.
그리고 이 제품이 후기가 293개나 되길래 나름 따져가며 구매해봄.
정가는 23000원이네요. 지금은 할인가격인가봄.
사이즈는 3mm로 굉장이 작습니다.
원사이즈로 화이트, 실버가 되어있는데 화이트가 약간 진주 느낌나는 제품인듯?
ㅋㅋㅋㅋㅋ 크나큰 기대는 안했는데 상자안에 저렇게 들어있었음.
만원짜리에 적합한 패키지 포장이구나. 뭐 만족해.
실버라고 떡하니 적혀있고 나름 큐알코드도 있네? 받고보니 정말 3mm인건가 정말 귀엽고 하찮아 ㅋㅋㅋ
근데 첫인상이 생각보다 반짝임이 예쁘네? 예사롭지 않네?
진주모양의 무언가가 화이트제품? 이 살짝 더 커 보였음
귀걸이 뒤쪽도 그렇게 두껍지 않고 괜찮겠다 싶었음. 뒤에는 실리콘?이 아니라 그냥 일반 마개였는데
이거 너무 작고 하찮아서 꼈다 뺐다 할때 조심해야 겠다 싶었음. 내가 조금만 힘 주면 휘어버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작은사이즈에 데일리로 막 끼기 좋아보였음.
이런 작은 사이즈의 악세서리가 하나도 없었기에 일단 시도는 해보자 라는 생각이였는데 만족함
이 가격에 2종류면 그냥 혜자 아닌가요?
양배추가 9000원 하는시대에 많은걸 바라지 말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끼고 빼고는 조금 손에 힘이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정말 하찮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귀 가려운것도 없고 막 쓰기 한철나기 좋아보였음.
귀에 걸리는 것도 없었고 딱 달라 붙은 플랫한 스타일도 아니라서 어느정도 사알짝 볼륨감도 있어서 나름 존재감 있었음.
껴보고 잠도 자봤는데 처음에는 뒤에가 좀 거슬리더니 그냥 잠만 잘 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았다 이겁니다. 내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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