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백은 역시 네트백이지 르메르 신상 필트 네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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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백은 가라! 르메르가 내놓은 신상 호보백 스타일 포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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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가 내놓은 연예인 애착신상백 LEMAIRE 소프트 게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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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좀 된걸로 아는데 나오자 마자 품절되었던 네트백

재작년 작년에는 롱샴의 네트백이 유명했던거 같은데 이것도 세대교체되는 브랜드인가

네트백의 인기는 여전하지만 브랜드는 쏘옥 바뀌었다는 사실

오히려 롱샴은 르플리아쥬 미니 핸들 파우치가 인기더라구요

이 역시 미니백으로 다양한 키랑을 달아서 들고 다니더라는 ㅋㅋㅋ 매년 변하는 인기에 혼란하다 혼란해

 

 

 

 

네트백의 매력은 네트로만 되어있어 내용물이 안에 훤히 보인다는건데

그게 또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줘서 여름마다 떠오르는 아이템 중에 하나인듯...?

너무 안에 소지품이 비추는게 싫다는 사람들은 안에 더스트백이나 스카프로 묶어서 보안하더라구요..?

 

 

 

 

 

 

아무튼 올해의 인기는 르메르 필트 네트백

 

 

LEMAIRE

LARGE CROSSBODY FILT NET SHOPPING BAG

LIGHT BEIGE

₩280,000

 

 

가격대도 르메르 치고는 저렴한 편.. 비싸게 팔면 오히려 문제 생길듯한 네트백 ㅋㅋ 

롱샴과 비슷한듯 하면서 다른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롱샴은 위에 똑딱이와 손잡이 부분이 있고 끈 부분은 네트와 같은 재질이였던 반면에 르메르백은 끈 부분이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딱히 위에 잠금 부분은 없는듯한 느낌네요. 또한 짜임 모양이 롱샴은 다이아몬드모양이였다면 르메르는 위에는 길게 밑에는 다이아로 두가지 느낌이 나는 짜임새 같네요 ㅋㅋㅋ 

 

공홈에서는 색상 노랑 블랙 라이트베이지가 있는거 같네요.

한국에서는 라이트베이지 블랙 두가지 색상만 우선 파는듯...?

사이즈는 미니, 미디움, 라지 3가지 사이즈가 있다고 하네요.

 

 

 

가볍지만 견고한 네트백입니다. 부드러운 그물 짜임과 함께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입구와 바닥을 촘촘한 짜임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작은 소지품을 휴대하며 숄더 또는 크로스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한국에서는 오직 SSF SHOP과 르메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차정원과 신민아가 들어줘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인듯..?

뭔가 편해보이면서 가벼워보이네요 너무 빡센 코디보다는 저렇게 수수하게 입어야 잘 어울릴듯

차정원은 미니백을 따로 매주었고 신민아는 크로스로 코디하였네요

둘다 다른 매력으로 잘 코디한듯..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