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건 글씨요 하얀건 종이렸다.
1. 유튜브에서 베이킹 및 요리 영상 보기.
계량 / 오븐 온도 등으로 일반 콘텐츠보다 숫자에 노출되는 빈도가 훨씬 많고 요리 전 중 후 모든 과정에 쓰이는 동사들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저는 cupcake jemma 영상 제일 많이 봄. 영국인이라 미국식 계량도 아니어서 훨씬 익숙합니다.
2. Get ready with me 영상보기
Grwm 영상 좋은 점이 일상얘기 + 준비과정이라 평소에 쓰이는 영어를 접할 수 있고 스킨케어부터 집 밖에 나서는 모든 과정을 영어로 들으니 내가 원하는 대로 바로 적용이 가능하겠죠? 이 과정에서 콩글리쉬가 많이 교정되고 문화적 이해도도 높아집니다.
3. 카테고리화 시켜서 원하는 주제 vlog 찾아보기.
영어권에는 워낙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먹고 사는 사람이 많아서.. 주제도 정말 다양한데 예를 들어 운동 + 정신건강 주로 다루는 유튜버 영상 많이보면 신체부위, 운동할 때 쓰는 동사, 전반적인 willness에 관한 표현을 많이 얻어 갈 수 있습니다.
ㅊㅊ ㄷㅁㅌㄹ / https://x.com/nameless_duckhu/status/178491506027782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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