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어가 유난히 외국어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어 습득 방법

일상 정보

by 뱀선생게임 2024. 5. 14. 15:24

본문

반응형

영어가 유난히 외국어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어 습득 방법

 

 

 

검은건 글씨요 하얀건 종이렸다.

 

 

 

 

 

 

 

 

 

 

 

 

 

 

영어가 유난히 외국어처럼 느껴지는 포인트가 숫자에 안 익숙해셔 반은 흘려들을 때,

너무도 기본적인 신체부위가 영어로는 도저히 생각나지 않을 때,

동사 종류가 두가지 이상만 되는 상황을 묘사하려고 하면 합죽이가 돼버리는 상황 정도

가 있는데 이거 진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유튜브에서 베이킹 및 요리 영상 보기.

계량 / 오븐 온도 등으로 일반 콘텐츠보다 숫자에 노출되는 빈도가 훨씬 많고 요리 전 중 후 모든 과정에 쓰이는 동사들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저는 cupcake jemma 영상 제일 많이 봄. 영국인이라 미국식 계량도 아니어서 훨씬 익숙합니다.

 

2. Get ready with me 영상보기

Grwm 영상 좋은 점이 일상얘기 + 준비과정이라 평소에 쓰이는 영어를 접할 수 있고 스킨케어부터 집 밖에 나서는 모든 과정을 영어로 들으니 내가 원하는 대로 바로 적용이 가능하겠죠? 이 과정에서 콩글리쉬가 많이 교정되고 문화적 이해도도 높아집니다.

 

3. 카테고리화 시켜서 원하는 주제 vlog 찾아보기.

영어권에는 워낙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먹고 사는 사람이 많아서.. 주제도 정말 다양한데 예를 들어 운동 + 정신건강 주로 다루는 유튜버 영상 많이보면 신체부위, 운동할 때 쓰는 동사, 전반적인 willness에 관한 표현을 많이 얻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럼 영어로 다이어를 쓴느데도 표현이 훨씬 다양해집니다.

그냥 하루죙일 한 음식만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걸 봐도 드라이브 쓰루로 음식 시킬 때 표현 얻어가고

어떤 패스트푸드점이 인기가 많은지 문화적인 파악도 가능하겠지요.

 

 

 

 

이 과정을 3-6개월 하루 노출빈도 2시간 잡고 밟아가면

리스닝은 전혀 어려움이 없어지고

내가 무슨 영상을 보고 표현을 가져갈 건지 알아서 갈피를 잡게 됩니다.

그냥 숏폼으로 이럴 땐 이렇게 말하면 돼요! 가 아닌

전체적 맥락을 다 보고 익힐 표현이기 때문에 입에 이미 붙어 있는 경우도 많음.

 

 

 

 

 

 

 

ㅊㅊ ㄷㅁㅌㄹ /  https://x.com/nameless_duckhu/status/1784915060277829861

 

X의 무명님(@nameless_duckhu)

영어가 유난히 외국어처럼 느껴지는 포인트가 숫자에 안 익숙해서 반은 흘려들을 때, 너무도 기본적인 신체부위가 영어로는 도저히 생각나지 않을 때, 동사 종류가 두가지 이상만 되는 상황을

twitter.com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