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다 고소해 하와이 기념품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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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신행 월마트에서 사오면 좋을만한 기념품, 선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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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호스트 마카다미아초콜릿
Hawaiian host
1927년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창업주 마모루 타키타니에 의해
탄생한 하와이안 호스트는마카다미아 너트 초콜렛의 원조 브랜드입니다.
하와이안 호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마카다미아 초콜릿 브랜드로
널리 그 명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마카다미아 다음으로 많이 사던 마카다미아 초콜릿
하와이 월마트에서 구매했네요.
마카다미아 만큼이나 여러가지 브랜드랑 대용량 소분보장이 판매중이였고 내가 구매한건 하와이안호스트 제품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이거 맛나더라구요 ㅋㅋ
이것도 하와이 느낌나게 선물용으로도, 소포장도 있어서 나눠주기 좋을거 같아 구매 ㅋ
두가지 버전으로 구매함. 하나는 소포장용, 하나는 박스선물용
먹어봤는데 맛은 똑같더라구요? 박스에 들어있는 아이는 밀크맛이였음.
소포장에는 3가지 맛이 들어있음. 밀크, 다크, 카라멜 맛
몰랐는데 마우나로아랑 하와이안호스트제품 둘다 같은 그룹 하와이안호스트그룹 HHG 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더라구요
그리고 창립자는 일본인이라는 사실 ㅋ
창립자 마모루와 아이코 타키타니는 하와이 정신을 전 세계와 공유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함, 개방성, 인간적 연결의 정신을 받아들인다면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될 것이라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습니다. 이 정신은 무형이지만, 그들의 독특한 하와이 창작물은 바로 그것을 할 수 있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곧, 그들은 하와이의 궁극적인 호스트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 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사람들입니다 . 제품 마무리부터 배달에 대한 개인적 접근 방식까지, 그들의 기업가적 근성과 인내는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오늘날과 미래에 어떻게 운영될지에 대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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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세가지 맛 칼로리
AlohaMacs Milk 160Kcal / AlohaMacs® Dark 150 Kcal / Maui Caramacs® 130
칼로리가 밀크 > 다크 > 카라멜 순이네요 참고하시길 ㅋ
Milk 성분: 밀크 초콜릿(설탕, 코코아 버터, 우유, 초콜릿, 대두 레시틴(유화제), 바닐린(인공 향료)], 건조 로스팅 마카다미아 너트
Dark 성분: 다크 초콜릿[설탕, 알칼리로 가공한 초콜릿 , 코코아 버터, 유지방, 대두 레시틴(유화제), 바닐린(인공향), 천연향료], 건조로스트마카다미아넛
카라막스 성분: 캐러멜[옥수수시럽, 연유, 액당, 경화코코넛오일, 버터(우유) , 대두레시틴(유화제), 식염, 인산이나트륨, 인공향료], 밀크초콜릿[설탕, 우유, 초콜릿, 코코아버터, 대두레시틴(유화제), 바닐린(인공향)], 건조로스트마카다미아넛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15-24도 유지!
CU에 출시한다고 하는 요즘유행하는 두바이초콜릿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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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안에 들어있는 아이는 저렇게 하나씩 낱개로 소포장되어있어서 나눠주기 딱 좋음
카라멜, 밀크, 다크가 각각 들어있으며 몇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상자 안에 들어있는 아이는 총 14개가 들어있음.
이 브랜드에서 밀크 다크 카라멜말고도 딸기크림, 코나커피, 마차초콜릿, 맥넛 크런치, 초콜릿바 등 여러 맛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다행히 많이 녹지 않아서 모양이 괜찮게 유지되었네요
한입 베어물면 일단 마카다미아가 두개정도 들어있구요. 마카다미아는 통으로 들어있지 않고 반쪽짜리로 2개 들어있는듯?
크리미하고 부드럽고 달달한 밀크초콜릿과 바삭하게 구워진 마카다미아의 조화가 꽤나 잘 어울립니다. 예전에 홈플에서 다른버전으로 구매했었는데 그때 그맛이 나더라구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밀크 > 카라멜 > 다크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카라맥스? 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카라멜과 다져진 마카다미아가 들어있고 겉에는 밀크초콜릿이 겉에 쌓여져 있음
밀크랑 다크는 조금 길쭉한 모양이지만 카라멜은 약간 둥글고 납작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게 먹기에는 가장 단단하지 않음 ㅋㅋ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많이 딱딱해짐 ㅋㅋㅋ 좀 녹여 드세요
여름철 초콜릿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초콜릿의 프리미엄 품질과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초콜릿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초콜릿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간단한 팁을 소개
초콜릿을 보관하기에 이상적인 온도는 65-75°F(18-24°C)입니다. 초콜릿을 더 따뜻한 환경에서 보관하면 녹을 위험이 있으며, 이는 질감과 풍미를 바꿀 수 있습니다. 초콜릿은 직사광선과 오븐이나 스토브와 같은 열원에서 멀리 떨어진 식료품 저장실이나 찬장과 같이 집안의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중요한 이유: 초콜릿이 녹았다가 다시 굳으면 "지방 블룸"이라는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코코아 버터가 분리되어 표면으로 올라와 흰 줄무늬나 반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맛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초콜릿을 시각적으로 덜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싶을 수 있지만, 냉장고의 습기는 "설탕 블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설탕이 표면으로 떠올라 결정화되어 흰색의 가루 같은 모습을 만드는 경우입니다. 설탕 블룸은 맛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초콜릿이 식욕을 돋우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체 솔루션: 집이 특히 더운 경우, 냉장고의 높은 습도 없이 통제된 환경을 제공하는 에어컨이 설치된 방이나 와인 쿨러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초콜릿을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밀폐 용기나 재봉인 가능한 봉지에 보관하세요. 이렇게 하면 초콜릿이 공기 중의 원치 않는 냄새와 습기를 흡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산소에 노출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콜릿의 맛이 변할 수 있으므로 공기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 팁: 이미 원래 포장을 뜯었다면 초콜릿을 알루미늄 호일로 싸서 기밀 용기에 넣으면 보호력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팁을 따르면 여름 내내 초콜릿을 완벽한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핵심은 초콜릿을 시원하고 건조하며 밀봉하여 맛있는 맛과 질감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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