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성시경와인이라는 2021 가성비 1위 앙리마티스 블루누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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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VASCOS CABERNET SAUVIGNON 2021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쇼비뇽
750ml / 14도
원산지 : 칠레
밝은 루비 레드 색상. 딸기, 체리, 신선한 무화과, 특히 익은 라즈베리와 같은 붉은 과일의 강렬한 노트에 민트, 바질, 후추와 같은 향신료의 허브 노트가 겹쳐 있습니다. 특히 시원한 이 해는 이 와인의 표현과 육즙을 강화했습니다. 입맛은 바삭바삭하고 육즙이 많으며, 계절의 시원한 기온을 반영하는 타닌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붉은 건포도, 체리, 건포도 잎이 들어간 붉은 과일이 많이 있습니다. 신선한 산미와 딸기가 강조된 마무리가 있는 육즙이 많고 중간 정도의 맛이 납니다. 깨끗하고 단순하며 매우 마시기 좋습니다. 좋은 과일이고 아무것도 과하지 않습니다.
약 2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어보이네요
이 레드와인은 가성비 좋은듯...?
옅은 타닌의 떫은 맛으로 거의 느껴지지 않음. 그리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와인인데 부드러움이 느껴짐
과일의 맛이 많이 나서 균형감이 잘 잡힌 초보자가 마시기에, 음식과 함께 먹기에 딱 적당한 느낌이였음.
색상은 밝은 루비계열의 레드 색상이였고 포도, 체리 등 과일 향이 많이 났음.
음식으로는 스테이크나, 바베큐 고기, 치즈등과 먹기 딱 좋을듯....?
돼지고기랑 같이 먹었는데 페어링이 괜찮더라구요
모든 붉은 고기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은 고기가 살코기일수록 와인은 가볍다는 것!
이 와인도 고기랑 마시기 적합한 가벼운 와인입니다!
칠레의 Colchagua valley 지역에서 나는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이 부지는 칠레에서 가장 잘 알려진 와인 지역이다.
정기적으로 세계최고의 와인 목록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특히 밸리 중심부에 집중되어 있으며 대부분 카베르네 소비뇽, 카르메네르, 시라로 만들어집니다. 따뜻하지만 바닷바람에 시원하고 건조하지만 적당한 강수량 지주해성 기후를 일관되게 유지하여 자연적인 냉각 효과로 유명해 좋은 포도를 재배한다고 알려짐.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적포두 포도 중 하나로 특유의 짙은 색상, 높은 타닌함량, 검은 건포도, 토마토잎, 짙은 퍙신료 삼나무 향이 나며 적당한 산도가 있어 와인 중간 정도의 바디부터 풀바디까지 다양하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 보다는 특히 토양유형과 기후에 매우 잘 적응해 다른 지역에서 흉내낼 수 없는 와인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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