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기념 PSG 유니폼 디자인, 가격정보

한글날 기념 PSG 유니폼 디자인, 가격정보 

 

 

 

 

한글날 기념 PSG 유니폼

 

 

이강인 소속팀인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유니폼을 선보였다.

훈민정음을 본 딴 글씨체로 이강인 이름이 새겨진 것이 눈에 띈다.

등번호엔 훈민정음 언해본과 호랑이 두 마리가 붙어 있어 한글날 분위기를 한껏 품어낸다.

 

 

 

 

 

 

지금 현재 프리오더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가격은 184000원이니까 참고하시길!

사이즈는 M, L, XL, 2XL 이렇게 되어있네요.

 

 

 

 

 

PSG가 한글날을 기념하여, “훈민정음” 한글 네임&넘버셋을 한정 발매합니다.
이번 한글 프린팅은 한글날을 기념하는만큼 “한국과 한글”을 주제로,한글의 가장 기초가 되는 “훈민정음” 패턴과 한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로 디자인이 구성되어있습니다.한글 네임 & 넘버셋은 10월 4일부터 PSG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 오더(pre-order)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비싸긴 한데, 디자인은 생각보다 괜찮게 잘 빠진듯 하네요

한글날 기념이라더니, 호랑이와 한글이 조화가 잘된듯...?

특히나 폰트가 잘나왔고 밑에 하단에 태극기가 있습니다.

한국선수가 있으니까 이런 유니폼도 나오고 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