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이자 먹방러. 다듀최자 이름 내건 신상복분자주 분자 정보

애주가이자 먹방러. 다듀최자 이름 내건 신상복분자주 분자 정보

 

 

 

애주가 성시경 이름 내건 신상막걸리 경탁주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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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성시경 이름 내건 신상막걸리 경탁주 12도

 

 

 

전통주 브랜드 분자(Boonza)

가격은 69000원
도수 12도
용량 700ml

 

 

‘분자’는 한식의 맛을 제대로 끌어 올리는 전통 복분자주 브랜드로, 최자가 진행하는 미식 콘텐츠 ‘최자로드 시즌 9’ 13번째 에피소드에서 처음으로 소개됐다.

 

 분자는 설탕, 인공감미료, 주정, 향료, 색소, 정제수 없이 천연 원료인 복분자와 사과만 사용해 만든다”라며 “분자는 단순히 복분자주의 맛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음주 문화를 제시할 것

 

최자의 전통주 브랜드 '분자'는 알코올 도수 12%와 70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오는 10월 10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단독으로 응모 가능하다.

 

 

 

 

BOONZA

대부분의 복분자주는 희석식 소주에 설탕과 복분자를 섞어 만든다.

희석식 소주의 강한 알콜향을 설탕과 복분자의 향으로 덮어서 낮은 원가로 복분자주를 만든다.

복분자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진정한 의미의 전통 과실주라고 하긴 어렵다.

하지만 분자는 다르다.

분자는 자연 그대로의 복분자의 맛을 살리기 위해, 원물농축 및 전통발효방식으로만 술을 빚었다.

분자에는 설탕도 없고, 정제수도 없고, 인공감미료도 없다.

오롯이 자연의 원물을 발효하여, 본연의 맛에 집중한 진정한 복분자주이며 한국을 대표할 과실주이다.

 

 

Time, Effort

자연을 가장 우아하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다림이다.

강렬한 태양이 만들어내는 검붉은 빛의 복분자.

720시간의 기다림 후에 비로소 우리의 혀에 감긴다.

우리는 설탕, 주정, 인공감미료, 색소..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았다.

분자를 한 모금 머금고 숨을 쉬면 원초적인 자연이 느껴지는 이유다.

 

 

 

 

 

 

 

 

보관방법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세워서 보관하기. 

냉장보관을 통해 최적의 맛을 즐기시길

 

소비기한

별도 소비기한 없음

 

설탕 인공감미료 첨가여부

함유되어 있지 않음.

 

 

 

 

 

 

https://boonza.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cate_no=23&display_group=1

https://boonza.kr/product/detail.html?cate_no=23&display_group=1&product_no=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