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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관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한국의 미 살린 우체국 하훼도 병풍 기념우표 요새 굿즈같은 문화가 발전해서 그런가 이런게 은근 잘 뽑힌단 말이지...?대표적인 예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닐까.. 거기는 이미 굿즈 문화가 미쳤어.한국 고유의 미도 살리면서 선물하기도 좋고 실생활사용도 쌉가능.. 아쉬운 점이라면 가격 아닐까 싶은데...... 거기에 도전장을 내민 우체국....?화훼도 병풍무늬 우표를 출시했다고 하네요 근데 디테일이 미쳤다 ㅋㅋㅋㅋ 신명연(申命衍, 1809–1886)은 조선 후기인 19세기에 활동한 선비 화가입니다. 부친 신위(申緯, 1769-1845)에게 시와 글씨, 그림을 배운 그는 17세에 무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지내면서도 꾸준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화훼화, 화조화, 산수화, 사군자, 인..
신상
2025. 3. 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