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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인 가전제품 근황, 세탁 건조 한큐에 삼성, LG 세탁건조기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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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생관계 2024. 2. 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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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인 가전제품 근황, 세탁 건조 한큐에 삼성, LG 세탁건조기 신상

 

 

 

 

 

 

와 평소에도 저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기는 한데 

상상이 현실로 다가온 듯한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lg 핸드폰 사라진 이후로 가전제품에 확 힘을 쏟고 있는 듯한 느낌이 다분했던 lg 근황!

모니터, 스탠바이미, 티비, lg틔운 점점 가전제품으로 인해 실생활에 접목한 제품들이 신상으로 나왔었음.

그 중 가장 큰 히트를 친 제품이 바로 스탠바이미 제품이 아닐까 싶음.

 

이번에는 또 다른 히트작이 될 것인가!

 

세탁, 건조가 한큐에 된다는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가 나온다고 하네요

 

오 ... 좋을거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 

세탁기, 건조기 제품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하나로 한큐에 가능하다고 인기템이 될듯.

처음에도 세탁기, 건조기 나란히 두다가 세탁공간 공간 차지를 너무 많이 해서 타워형식으로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좋네요. 이거 이제 나왔으니까 삼성이랑 엘지랑 경쟁 붙기 시작하겠네요 좀 지나면 ㅎㅎ

 

근데 예전에도 올인원 제품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 아닌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거 보면 별로 안 좋았었나 보지? ㅋㅋㅋ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출시일 : 24일 판매 
가격 : 690만원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는 4월 출시할 예정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는 시작 버튼 하나로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작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세탁과 건조 용량은 각각 25㎏과 13㎏이며, 제품 하단에는 섬세한 의류나 기능성 의류, 속옷, 아동 옷 등을 분리 세탁할 수 있는 4㎏ 용량 미니워시가 탑재됐다.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이나 제품에서 건조가 끝나는 시간을 예약 설정할 수 있어 세탁을 시작하고 외출했다가 귀가 후 건조가 마무리된 세탁물을 꺼내 정리할 수도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상하로 직렬 배치했을 때와 비교하면 상부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도 높아졌다.

신제품에는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 기술이 적용됐다. 냉매를 순환시켜 발생한 열을 활용해 빨랫감이 머금은 수분만 빨아들이는 저온제습 방식으로 옷감 보호에 유리하다. 아울러 모터 속도를 조절해 필요한 만큼만 작동하는 인버터 기술로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LG전자는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AI) DD모터와 함께 딥러닝(심층학습) AI 기술이 적용돼 의류 재질에 따라 최적 모션으로 맞춤 세탁과 건조를 진행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세탁기 온디바이스 AI칩(DQ-C)이 탑재돼 탈수 과정의 딥러닝 기능이 향상됐다. 이 기능은 탈수할 때 세탁물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진동과 소음을 줄인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미니멀리즘과 리얼 스테인리스 소재로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구현했다. 제품 전면의 7인치 와이드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통합 제어한다.

도어의 특정 부분을 살짝 터치하거나 음성으로 문을 여는 '스마트 터치도어'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5시간 뒤에 완료해줘", "세탁 종료시간 알려줘" 등 음성 명령도 가능하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에 이어 일반형 제품인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도 올 4월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H&A 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끝내 잃어버렸던 공간과 시간을 돌려주는 혁신적 제품"이라며 "고객의 가사노동 해방을 위한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일 : 24일 판매



비스포크 AI 콤보는 25㎏ 용량 드럼 세탁기와 15㎏ 용량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하나로 합친 제품이다.

 

국내 최대 건조 용량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품으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하며, 세탁 후 건조를 위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가 없다.

대용량 열교환기에서 따뜻한 바람을 순환시키는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건조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셔츠 약 17장 수준인 3㎏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만에 가능하다.

기존 히터 방식의 콘덴싱 타입 건조기와 비교해 건조시간을 최대 60% 절약한다.

설치 공간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 대비 약 40% 절약할 수 있다.

7형 풀 터치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적용한 'AI 허브'를 통해 타 기기 연동과 멀티미디어 이용 등이 가능하고,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맞춤 세탁을 지원한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콤보는 설치 공간과 에너지, 시간을 모두 줄여주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세탁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건조기 없는 분들, 삼성이나 엘지에서 나온 올인원 세탁건조기 중에 고르면 될듯..!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먼저 선택해서 써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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