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품이라는 배스킨라빈스 신상 딥플레이버 오렌지 얼그레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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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배스킨 한참 좋아했을 때는 매달 쿼터로 사먹고 이달의 맛도 매번 사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한동안 안사먹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배스킨에서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신제품이 나왓다고 하네요

 

 

 

 

오렌지 + 얼그레이

 

 

 

 

 

 

매달 이달의 맛이라고 해서 새로운 맛을 항상 내놨었던 배스킨

인공지능이 만들어 그 이름을 딴 딥 플레이버를 출시했다고 하네요.

AI 시스템을 통해 탄생한 맛이라고 하네요.

1500가지가 넘는 아이스크림 맛과 해피포인트 고객 구매 데이터 등을 학습해 신제품을 제안한 기술이라고 하며 반응이 좋았떤 과일 + 요새 유행인 티, 얼그레이 맛을 도출해 조합을 만들어 냈다고 함

 

AI 활용 이런건 좋은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AI가 배스킨 아이스크림 맛 개발자? 의 일자리를 뺏어갔네요 ㅎㄷㄷ

 

 

 

 

 

개인적으로 얼그레이도 좋아하고 시트러스 상콤달달 시원한 오렌지맛도 좋아해서 궁금하네요.

이달의 맛으로 오렌지 얼그레이를 출시함. 

신제품은 상큼한 과일 오렌지와 향긋한 얼그레이 차를 함께 즐기는 듯한 맛을 낸다.

부드럽고 달콤한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에 오렌지 과즙을 넣어 향긋한 풍미와 상큼하고 깔끔한 끝맛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배스킨라빈스의 인공지능 '딥 러닝(심층 학습)'에서 이른 딴 '딥 플레이버'를 활용해 출시됐다. 지난달 19일 오픈한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 처음으로 도입된 'AI NPD(New Product Development) 시스템'을 통해 탄생했다. 워크샵은 배스킨라빈스의 R&D(연구개발) 역량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ㅊㅊ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1809385276202

 

 

 

배스킨라빈스는?

 

45년 캘리포니아 스노우버드라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오픈. 전장 이후 버튼스 아이스크림 매장 오픈.

두 사람이 이름을 합친 새로운 회사 배스킨ㄹ나빈스 시작. 다양한 맛과 독특한 풍미로 선풍적인 인기

10년만에 미국 내 400여개의 매장을 두게 되었으며 LA다저스팀 기념 베이스볼넛, 아폴로 11호 기념 루나 치즈케이크 출시

이후 70년대부터 일본, 사우디, 호주 등을 거쳐 85년 한국에 상륙.

 

서울, 명동에 1호점을 낸 이후 97년 최초로 아이스크림케이크 출시. 그때당시 폭발적인 인기로 역수출하기까지 했다고.

2000년대 아이스크림소녀 광고의 인기로 배라 매장이 두번째로 많은 나라가 되었으며 한달 31년 내내 새로운 맛을 선사하겠다! 라는 배라 31이 생김. 이달의 맛은 07년도부터 시작해 자리를 잡았으며 배달서비스 시작해 매출이 4배 이상 늘어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