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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여행시 한번 가볼만한 곳! 돌 플랜테이션
파인애플의 왕이라 불리는 제임수 돌이 첫번째 농장을 세웠던 곳으로 돌의 역사, 다양한 제품들 파인애플 먹거리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집은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할듯 하네요. 약간 수목원 st 의 곳으로 산책하기 좋으며 각각의 귀여운 기념품들과 먹거리등을 겟할 수 있는 곳이다.
더운 지역이라 그런가 파인애플 돌 플랜테이션이 있었고 한번 가볼만 하겠다 싶어 들렸던 곳!!
관람객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ㅋㅋㅋ 그리고 귀여운 인형들과 소품들이 눈이 돌아가는 곳이였다.
거기서 겟한 제품은 파인애플 캔디!!!
ㅎㄷㄷ 한 하와이 물가로 인해 이거랑 키링을 구매했음. 참고로 거기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도 판매하는데 맛이 찐~해서 한번 먹어보는걸 추천함.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고 줄 서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아이스크림 판매하는 곳임.
저 작은 파인애플 캔디가 무려 8.95 달러 ㅋㅋㅋㅋㅋ
젤리만 들어있는 제품도 팔았는데 그게 더 비쌌음ㅁ.... 그냥 맛만 보자는 생각으로 캔디로 구매함
하와이 플랜테이션 파인애플 캔디
170g / 8.95 달러
캔디, 마이쥬같은 카라멜, 파인애플 젤리 몇개
사실 개봉시에는 파인애플 젤리가 몇개 들어있다. 그건 비싸서 그런가 진짜 몇개만 들어있었음. 한 5개정도...?
그냥 파인애플 젤리로 사올껄 후회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훨씬 맛있다.
달달이 디저트류라 그런가 역시 당이 어마무시하군.. 하지만 여행이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다.. 쩝..
1회 제공량 6개(30g)
1회 제공량당 칼로리 125
총 지방 2g / 총 탄수화물 27g / 토탈 나트륨 10mg / 토탈 당 22g / 포함된 설탕 22g / 프로베인 2g
이렇게 낱개로 포장되어 있고 네모난 제품이 카라멜 스타일이고 동그란게 캔디다.
원래 들어있떤 파인애플 젤리는 파인애플 모양을 하고 있는 파인애플 젤리인데.. 이게 가장 맛있음...
젤리 좋아하는 분들은 돈 아깝다 생각말고 그냥 젤리만 들어있는 아이로 겟해 오시길 추천함 ㅋㅋㅋ
식감이 아주 쫀득쫀득 파인애플 향과 달달함 미친 맛이다!!
예상하고 있는 바로 그맛 달달한 파인애플 사탕임
사탕 러버들은 좋아하실 수도... 원래 캔디파가 아니라 초코파여서 사탕을 별로 돈 주고 사먹는 스타일은 아닌사람인데 많이들 사길래 구매.
달달하고 생각보다 파앤애플의 향도 많이 나는 사탕이다.
처음에는 그냥 다 캔디인줄 알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네모난 아이는 츄잉제품 마이쥬 같은 느낌의 아이다. 덕분에 엄청 딱딱해짐 ㅋㅋㅋ
맛은 캔디와 별로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츄잉제품이나 캔디 제품이 하나같이 달달하고 기분 좋은 맛이다.
파인애플 덜 익은 싱싱한 느낌의 상큼한 신 맛은 전혀 나지 않고 그냥 딱 많이 익은 파인애플의 달달한 맛으로만 이루어진 캔디들
한번씩 먹으면 그때 기억 추억도 생각나고 좋다.
하와이 여행시 놓칠 수 없는 한소희키링, 하와이 갬성 태닝 키티 키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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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약간 기념품 가게들이 에버랜드 st 라서 진짜 다양하고 귀여운 굿즈들이 많이 파는데
그 중에서 한번 구매해볼만한건 파인애플 인형이나 키링, 그리고 파인애플 작은 가방 ㅋㅋㅋ
키링은 분홍색과 노란색이 있고 하와이라고 적혀 있음 ㅋㅋㅋㅋ
특이하게 파인애플 겉은 뾰족하고 딱딱한 껍질로 이루어진 과일인데 여기서는 파인애플 겉에 면을 전부 부들부들한 느낌으로 표현함
물론 인형류라 그럴수도 있는데 유독 털 길이가 길고 부들부들하게 표현해 놓은게 재미있었다.
이것도 나름 마케팅인가... 싶더라 ㅋㅋㅋ 아이들 사고 싶게 만드는 ~ 엄마 아빠들 여기서 지갑 많이 털렸을 듯 ㅋ
조카 선물로 주기 딱 적합해 보이는 노오란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가지고 놀기 좋음.
약간 개미지옥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 귀여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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