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내내 편안하게 착용했던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후기

 

 

하루종일 내내 편안하게 착용했던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후기

 

 

 

 

 

촉촉한 렌즈로 유명한 김태리 워터렌즈 알콘 데일리스 토탈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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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렌즈로 유명한 김태리 워터렌즈 알콘 데일리스 토탈원 후기

 

 

 

알콘 토탈원 사면서 서비스로 받았던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사실 서비스도 토탈원을 받았으면 했는데, 맞는 시력이 없어서 그 다음으로 촉촉하다고 유명한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를 받았었음.

한참 까먹고 있다가 사용해봄 ㅎㅎㅎ

 

홈페이지에도 믿음직하게 긴 하루 내내 편안하고 선명하게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라고 적혀있네요.

눈물을 담아 긴 하루 내내 편안하고 선명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 건성인 나는 온 몸이 건조하며, 겨울에도 참을 수 있으면 장판 안키고 차에 히터도 엉따도 잘 안트는 사람이다. ㅋㅋㅋㅋ 내 동생은 나보고 항상 특이하고 미친년이라 욕할 정도로 극 건성을 자랑함.

 

 

 

 

 

 

워낙에 토탈원 나오기 전에는 아큐브 가 유명하기도 했었고, 아큐브는 학생때 렌즈끼기 싫어서 샘플용으로 많이 얻어서 껴봤던 기억 ㅋㅋㅋ 그래서 낯설지는 않은 제품 ㅋㅋㅋ 

눈물 연구로 탄생하다! 란 말처럼 촉촉한 스타일입니다. 이물감도 덜 느껴지는듯 ???

그리고 데일리라서 쓰고 버리면 되서 위생적이고 관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눈이 나쁘고 하루종일 렌즈를 착용하시는 분이라면 눈에 투자해서 데일리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텅장되기 쉽상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아큐브 많은 라인을 써봤지만 오아시스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만큼 촉촉함을 유지해줬고, 덜 피곤해서 눈에 실핏줄도 덜 올라오는듯... 그래도 하루종일 끼니까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그건 수술을 받지 않은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두께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얇은 편이라 갑갑함이 적었고 눈에 한번에 넣기도 편합니다.

 

그래도 렌즈란 것이 자기가 착용해보고 가장 맞는 제품을 쓰는게 맞기 때문에 한번 착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토탈원과 비교했을때는 뭐 거의 차이가 적었지만 그래도 얇기는 토탈원이 더 얇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넣거나 뺄 때 미끄럽지가 않았고, 토탈원은 대신 뺄때 미끌거림은 조금 더 있었다는거...

그러니까 초보자는 아큐브오아시스구요. 오래 써본 분은 토탈원이 맞으실 것 같아요. (렌즈 넣고 뺐을때 기준)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아큐브 오아시스 데일리 렌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