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뚤마뚤 가벼운 가방이 필요해 센스있는 여친선물로 강추 폼폼백
https://0life-relationship.tistory.com/3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ㅋㅋㅋㅋ 아직 2월이지만. 입춘지났으니까 봄이야 봄.. 내마음 속에서는 ㅋㅋㅋ
dragon diffusion 가방을 또 하나 질러 ... 질렄ㅋㅋㅋㅋㅋㅋ
이미 폼폼백이라는 다크브라운 색상의 드래곤백이 있기는 하지만, 이게 크로스로는 잘 사용 안하고 손에 토트식으로 끈을 묶어서 들고 다니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한쪽으로만 어깨에 들게 됨
그래서 나는 내 몸에 딱 안정감을 주는 크로스형 작은 수납 가방을 또 하나 질러버렸지....
이름하여 포쉐뜨 B 위브 스몰 크로스 ㅋㅋㅋ
이것도 휘뚤마뚤 하기 좋을거 같음. 특히 드래곤 백은 봄, 여름 가볍게 들고다니는 백의 최강자되시겠다.
별다른 고민도 않고 지름 ㅋㅋㅋ 이제 위시템 드래곤백에서는 한개만 남음
바로바로 미니플랫고라 !!!! 이게 베스트템중에 하나고 폼폼이랑 스몰 크로스보다는 가장 사이즈가 있는데, 올해도 이거 잘 들고 다니면 내년에 구매해볼까 생각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드래곤디퓨전 중에 하나 사려고 하는분, 혹은 선물 하려는 분, 아직 하나도 없는 분은 폼폼이랑 플랫고라가 가장 베스트입니다 ~
구매처는 바이로아. 가격은 137000원입니다.
바이로아는 참 포장도 섬세하게 잘해주는듯.
별거 아니여도 비록 쓰레기여도 나에게 주는 선물인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포장도 엄청 내스~~~~~~~톼일.. 갬성 뿜뿜함.
종이에 포장하고 바이로아가 적힌 텍이랑 땡큐! 그리고 지푸라기 느낌의 끈으로 리본포장~
보통 지금 겨울에 직구로 구매하면 좀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나는 암만 기다려봐도 암만 찾아보아도 이 제품은 할인하는걸 본 적이 없다는 사실...!
지금 재고 많은듯 해서 칼배송으로 옴 ㅋㅋㅋ 봄, 여름에는 한달 두달 걸려 받게 되니 발빠른 사람들은 겨울에 보통 구매함
그래서 참을성 없는 나는 정가주고 구매! 보통 SSG 이나 W컨셉에 저렴하게 뜬다고 하던데, 나는 암만 기다려도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더라 ㅠㅠ
구매 색상은 탄 tan 색상입니다.
컬러는 바이로아에 블랙 / 화이트 / 다크브라운 / 탄 / 네츄럴 이 있습니다.
뭐 후기에는 분홍색도 있는 것 같음.
분홍색은 쌍크미 이십대들이나 가능할거 같으니 나는 PASS
그리고 옷 맞춰입기 너무 힘들거 같음 ㅠㅠ
이미 다크브라운은 가지고 있기에 봄가을용 봄 or 탄이 나의 위시리스트였음.
화이트는 근데 너무 여름용일것만 같아서 탄으로 결 to the 정!
나에게로 온 아이.. 넌 참 곱구나 ㅋㅋㅋ 위에 지퍼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단추에 고리가 전부인 너 ㅋㅋㅋ
정말 동네만 다녀야 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카드지갑, 팩트, 립스틱, 핸드폰정도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20 X 16 이며 스트랩은 118로 긴 편입니다.
보통 이걸 묶어서 사용하게 됨 ㅋㅋㅋㅋㅋ 한국인 체형에는 너무나 깁니다.
끈은 오히려 폼폼백보다 두꺼워서 ㅋㅋㅋ 잉? 싶었네요. 뭐 더 튼튼하겠지 ㅋㅋㅋ
그런데 크기가 더 적은데 왜 스트랩은 더 두꺼울까요? 크기로나 무게로나 폼폼이 더 나갈텐데 ... 특이
안쪽에는 여느 다른백과는 다르게 안감이 존재했다! ㅋㅋㅋ 다른 백들은 이너백이 필수인데 오호라. 이것도 특이하네 ㅋㅋ
이건 작으니까 이너백은 솔직히 무리여서 박았나 싶더라 ㅋㅋㅋ 해줄꺼면 다 해주지......
드래곤 안쪽에 정품을 인증하는 저 코인?도 잘 달려 왔습니다.
반대편에는 카드지갑이나 립스틱 정도 들어가는 크기에 포켓이 존재합니다!
코딱지같은 가방에 신경 많이 써줬네 ㅋㅋㅋㅋ
가성비는 솔직히 모르겠다 ㅋㅋ 그래도 손바닥만한 가방을 명품으로 사는것보다는 현명한 소비라고 자부한다.
핸드메이드백이라고 유명하지요. 그리고 정말 가죽가방치고는 매우 새털? 처럼 가볍습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들기 좋아요
보통 봄, 여름에 자주 코디하고 들게 되는 가방입니다. 그래도 가죽이라서 4계절 다 들기 쌉 무난합니다.
그리고 원피스에 코디하면 최고인듯한 드래곤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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